「 주보 성인 ; 예수 성심 」

교황 비오 12세 (재위 1939년 ~ 1958년)의 회칙에서는 “구세주의 상한 성심에서 성혈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탄생하였다.” 하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 성심은 신인(神人)그리스도의 원의와 인식, 사랑과 정서, 감정의 중추이며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은총의 구원이며 사랑의 표현입니다. 동시에 인간에 대한 사랑의 응답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원의 입니다.

구세주의 상한 성심에서 구원의 성혈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탄생했다.

서울대교구 왕십리성당은 예수성심을 주보성인으로 모십니다. 초기 시대부터 예수성심에 관해 많은 언급이 있었는데 이는 신인(神人)예수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이루는 한 구성요소로서였습니다. 오늘날의 의미에 있어서 예수성심은 예수의 심장만을 분리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강생(降生)의 신비와 수난과 죽음, 성체성사 설정 등을 통하여 보여준 예수의 사랑의 마음을 일컫습니다. (마태오 11, 29 참조)

천주교 서울대교구 왕십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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